송명규는 잡다한 모든 것에 관심을 둡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서울과 경기도 어딘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영상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콜렉티브이자 소규모 출판사인 인공위성+82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아래 연락처를 통해 언제든 콕 찔러주세요. 다양한 이야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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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규는 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을 두며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영상디자인, 그리고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24, 25회 상영관 담당 스태프로 일했습니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전시 16에 참여했으며, wrm space에서 《디 오르빗》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그래픽의 언어를 활용해 작업하며 출판과 포스터 그리고 웹을 통해 여러 생각들을 내뿜으며 작업하고 있습니다.